01.07. C++ | 피연산자(Operand) 갯수에 따른 연산자(Operator)의 3가지 종류

<목차>

1. 연산자(Operator)란?

2. 단항(Unary) 연산자와 이항(Binary) 연산자

3. 삼항(Ternary) 연산자 ≒ 조건부(Conditional) 연산자

 

 

연산자(Operator)란?

연산자란 피연산자(Operands)를 관계지어, 특정 일(더하기, 빼기, 곱하기)을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C++ 프로그래밍에서 피연산자(Operand) 갯수를 중심으로 단항 연산자(Unary Operator), 이항 연산자(Binary Operator) 그리고 삼항 연산자(Ternary Operator) 총 3가지 종류의 연산자가 존재합니다.

(산수, 논리, 비교 연산자처럼 기능에 의한 종류가 이해하기 쉽지만 여기서는 피연산자 갯수 중심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단항 연산자(Unary Operator)

단항 연산자는 하나의 피연산자(single Operand)를 가지는 연산자를 말합니다. 

 

단항 연산자의 특징으로는 Prefix Notation과 Postfix Notation가 있습니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x, y, a, b;

    a = b = 1;

    //Prefix Notation
    x = 2 * ++a; // First increment a by 1 (a=2)
			   	// Then Multiply by 2 & assign to x (x=2*2)

    //Postfix Notation           
    y = 2 * b++; // First Multiply b by 2 & assign to y (y=1*2)
				//Then increment b by 1 (b=2)

    cout << x << "," << y << endl; //output : 4,2
    cout << a << "," << b << endl; //output : 2,2

    return 0;
}

 

 

 

이항 연산자(Binary Operator)

이항 연산자는 두개의 피연산자를 가지는 연산자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들을 코드로 만들었습니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x =10;
    x += 10; //The value of x is now 20

    int y = 10;
    y -= 10; //The value of y is now 0

    int z = 10;
    z /= 5; //The value of z is now 2

    int w = 10;
    w *= 5; //The value of w is now 50

    int q = 10;
    q %= 4; //The value of q is now 2

    return 0;
}

 

 

삼항(Ternary) 연산자 ≒ 조건부(Conditional) 연산자

삼항 연산자는 3개의 피연산자가 필요한 연산자입니다. C++ 언어에서 조건부 연산자라고도 부르며, 유일하게 3개의 피연산자를 가집니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i = 10;
   bool odd = (i%2 == 0) ? false:true;

   cout << odd << endl; //output : 0
   
   return 0;
}